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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 골든글러브, 최대 격전지 2루수 골든 글러브의 주인은?? _
2루수 WAR 1위 한화 정은원과 2루수 골든글러브 3회에 빛나는 롯데 안치홍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올시즌(21) 골든글러브 최대 격전지는 2루와 유격 포지션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성적을 통해 가장 유력한 2루수 골든글러브 후보를 압축해보면,
한화 정은원선수와 롯데 안치홍선수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그럼 두 선수 중 어느 선수가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게 될까요?
성적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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