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롯데가 2022 FA시장에서 외부 FA영입을 한다면, 보호선수 20인 or
25인 로스터에 22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선수를 포함시켜야 할까?
롯데는 내년 22시즌 야구장 확장을 준비하고 있기에, 외야 수비는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롯데의 올시즌(21) 외야 수비를 살펴보면, 최악이였습니다.
외야 센터라인의 핵심 중견수 자리에는 확실한 주전이 없었으며, 좌익수 전준우, 우익수 손아섭선수는 수비가,,,
그렇기에 크보파크에서는 중견 수비가 매우매우 좋은 박해민선수를 롯데가 꼭 영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해민선수는 FA등급 'A등급'으로 보호선수 20인 외 보상 선수 1명 + 연봉 200% 보상 또는 연봉 300% 보상입니다.
올시즌(21) 박해민선수의 연봉은 3억 8천만원입니다.
보상선수 1명을 선택한다면 보상금은 7억 6천만원이며, 보상금만 선택한다면 11억 4천만원입니다.
그럼, 롯데는 외부 FA선수를 영입한다면, 은퇴를 예고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선수를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시켜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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