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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가 42억? 세번째 FA를 맞은 '포수 골든글러브' 강민호선수의 몸값은 얼마일까? _
최재훈선수의 5년 54억에 이어 장성우선수까지 4년 42억! 포수 FA는 무조건 대박?!
오늘 12월 20일, KT위즈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포수 장성우선수가 원소속팀 KT위즈와 4년 총액 42억원에 FA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22 FA시장은 과열된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세번째 FA시장에 나온 강민호선수도
이번 2022 FA시장에는 3명의 포수가 나왔습니다.
2명의 선수는 이미 계약을 마쳤고, 앞서 이야기한 강민호선수만이 유일한 미계약 FA포수입니다.
첫번째 포수 계약은 원소속팀 '한화이글스'와 계약한 최재훈선수입니다.
최재훈선수는 계약기간 5년에 총액 52억원입니다.
두번째는 오늘 계약을 마친 장성우선수입니다.
이 분위기라면,,,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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