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범 40주년, 다시는 깨지지 않을 기록 TOP 5
( 여러분은 KBO 역사에 다시는 깨지지 않을 기록으로 어떤 기록을 꼽으시나요? )
KBO 출범 4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는 깨지지 않을 기록들을 살펴보겠습니다.
KBO리그는 1982년 출범하여 40년의 시간동안 수많은 레전드 기록들이 탄생하였습니다.
1982시즌 백인천선수가 기록한 4할 타율
1982시즌 박철순선수가 기록한 단일 시즌 22연승
1982시즌 김성한선수가 기록한 3할 타율에 타점왕 + 10승 기록 (투타 겸업)
1983시즌 장명부선수가 기록한 단일 시즌 30승과 최다 이닝 427.1이닝, 최다 완투 36번
1984시즌 최동원선수의 한국시리즈 4승
1986,1987시즌 선동열선수가 기록한 2년 연속 0점대 평균자책
1992시즌 송진우선수가 기록한 최다 승과 최다 세이브 동시 수상기록
1994시즌 이종범선수가 기록한 단일시즌 84도루
1997시즌 김현욱선수가 기록한 구원 20승
2003시즌 이승엽선수가 기록한 56홈런
2006시즌 류현진선수가 기록한 트리플크라운+신인왕+MVP 동시 수상
2010시즌 이대호선수가 기록한 타격 부문 7관왕과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2010시즌 류현진선수가 기록한 2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이 외에도 정말 대단한 기록들이 많이 있지만
앞으로 KBO 역사에 있어 깨지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기록들을 위주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럼, 이 대단한 기록들 중에 절대로 깨지기 어려울 것 같은 기록 TOP 5를 선정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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