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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감독,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_
'어게인 2014' 류중일감독 두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이 류중일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류중일감독은 지난 2020시즌을 끝으로, LG트윈스와 계약기간 3년이 만료되면서 현장을 떠났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직에 지원하여 선임되게 됩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류중일감독이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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