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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대표팀 포수 세대교체 꼭 이루어져야 한다?! _
항저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는 누가 될까? ( 언제까지 국가대표 안방마님은 양의지,강민호일까? )
강민호선수는 1985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8살입니다.
양의지선수는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6살입니다.
언제까지 국가대표 포수를 이 두 선수에게 맡겨야 할까요?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6.gif)
이번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는 나이제한을 두어 만24세 이하 선수
혹은 3년차 이하의 선수들로 구성되게 됩니다.
그리고 3장의 와일드카드를 통해 부족한 포지션을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포지션. 그라운드의 사령관 '포수'입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46.gif)
이러다보니 와일드카드 한자리는 무조건 포수로 지명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상황입니다.
어느 선수를 와일드카드로 지명해야 할까요?
30대 후반을 향해 가는 양의지,강민호선수를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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