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에빠지다.

야구 국가대표팀 포수 세대교체 꼭 이루어져야 한다?! _ 항저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는 누가 될까? ( 언제까지 국가대표 안방마님은 양의지,강민호일까? )

by KBOPARK 2022. 3. 23.
728x90
반응형

야구 국가대표팀 포수 세대교체 꼭 이루어져야 한다?! _

항저우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는 누가 될까? ( 언제까지 국가대표 안방마님은 양의지,강민호일까? )

강민호선수는 1985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8살입니다.
양의지선수는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6살입니다. 

언제까지 국가대표 포수를 이 두 선수에게 맡겨야 할까요? 

이번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는 나이제한을 두어 만24세 이하 선수

혹은 3년차 이하의 선수들로 구성되게 됩니다.
그리고 3장의 와일드카드를 통해 부족한 포지션을 채우게 됩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포지션. 그라운드의 사령관 '포수'입니다. 

이러다보니 와일드카드 한자리는 무조건 포수로 지명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상황입니다. 

 

어느 선수를 와일드카드로 지명해야 할까요?

 

30대 후반을 향해 가는 양의지,강민호선수를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https://youtu.be/2bNYarVZxVM

 

#KBO #양의지 #강민호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안방마님 #항저우아시안게임포수 #야구국가대표 #국가대표포수 #WBC #프리미어12 #양의지국가대표 #강민호국가대표 #아시안게임와일드카드 #아시안게임야구대표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