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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우승2

2022시즌 우승 후보 'NC다이노스' 우승 가능할까? _ 나성범을 떠나보내고 박건우,손아섭을 영입한 NC의 타선,,, 무섭다! 2022시즌 우승 후보 'NC다이노스' 우승 가능할까? _ 나성범을 떠나보내고 박건우,손아섭을 영입한 NC의 타선,,, 무섭다! NC다이노스가 이번 스토브리그 기간 파격적인 변화를 보이면서 2022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NC다이노스는 이번 FA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스타 나성범선수의 몸값이 치솟자 발빠르게 플랜B를 가동하며 박건우,손아섭선수를 영입하게 됩니다. 단 한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손아섭선수는 2022시즌 NC다이노스에서 첫 우승을 맛볼 수 있을까요? 우선, 손아섭선수가 첫 우승을 맛보려면 이번 2022시즌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내년 2023년에는 NC 전력의 핵심선수 대부분이 FA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2020시즌, 창단 첫 우승 멤버 대부분 바뀐 NC다이노스의 2022.. 2022. 2. 2.
NC 김경문 감독 “뛰는 야구 다시 시작한다” NC 김경문 감독 “뛰는 야구 다시 시작한다” 2016 KBO NC다이노스는 박석민 선수를 영입하면서 전반기 뛰는 야구 대신 주자를 모아서 홈으로 불러들이는 전략을 썼는데요. 후반기를 맞이하는 김경문 감독은 다시 뛰는 야구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네요. NC는 전반기 나성범,테임즈,이호준,박석민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믿고 선수들의 부상과 보호 차원에서 뛰는 야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NC의 팀도루 갯수는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올스타전이 끝나고 후반기에 돌입하면서 다시 뛰는 야구를 하겠다고 김경문 감독이 선언을 했습니다. 1위 두산과 4.5게임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제는 승부를 봐야 할때라고 생각하신거 같네요. 뛰는 야구와 중심타선의 조화가 잘 어울러진다면 충분히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려볼 수 있다고.. 201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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