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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딱' 로하스, 일본 NPB리그 실패 후 다시 KBO 리턴? KT위즈 복귀 추진? _ 로하스는 메이저리그가 딱이야!
2017시즌, KT위즈는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멜 로하스 주니어'를 영입합니다.
그해 로하스는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3할1리), 18홈런 56타점, OPS 0.911,
wRC+ 124.7,WAR 2.53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도 KT위즈와 함께 하게 됩니다.
로하스는 KBO를 폭격하기에 이릅니다.
타율 0.349(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 OPS 1.097, wRC+ 180.5, WAR 7.76
2020년 KBO 리그 MVP.
국내팬들은 로하스에게 '로메딱'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제발 다음 시즌엔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하기를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2021시즌 로하스의 최종 행선지는 일본 NPB리그 '한신타이거스'였습니다.
하지만
실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로하스 #로하스복귀 #알포드 #KT위즈 #한신타이거스 #로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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