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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빠지다.

소문만 무성했던 '강민호 트레이드' 하지만 "포수 트레이드는 없다" 기아의 2023시즌 안방은 누가 맡게 될까? _ 포수의 몸값은 금값, 트레이드의 출혈이 크다?

by KBOPARK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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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했던 '강민호 트레이드' 하지만 "포수 트레이드는 없다"

기아의 2023시즌 안방은 누가 맡게 될까? _ 포수의 몸값은 금값, 트레이드의 출혈이 크다?

FA로 주전 안방마님을 잃은 기아타이거즈가 이번 스토브리그 기간

'포수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포수들의 몸값이 치솟으면서

기아타이거즈는 포수 트레이드는 하지 않겠다고 밝힙니다.

기아는 올시즌 4월 24일.

키움히어로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박동원을 영입하며 안방을 강화시킵니다.


하지만 이 트레이드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기아가 원했던 결과는 단하나도 얻지 못했으며 FA였던 박동원은 시즌을 마친 뒤 LG트윈스와 FA계약을 체결합니다.

4년 65억.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https://youtu.be/_rGATbs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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