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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빠지다.

고향팀으로 가고 싶었다는 양의지?? 하지만,,, 기아는 러브콜을 보내지 못했다? _ 양의지의 친정팀 '두산베어스'는 샐러리캡 초과를 감수하고 영입했는데,,,

by KBOPARK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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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팀으로 가고 싶었다는 양의지?? 하지만,,, 기아는 러브콜을 보내지 못했다? _

양의지의 친정팀 '두산베어스'는 샐러리캡 초과를 감수하고 영입했는데,,,

타이거즈는 2001년 기아자동차가 인수하기 전까지 해태타이거즈로

80~90년대 왕조를 구축하며 프로야구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명문 팀이였습니다.



1983, 1986, 1987, 1988, 1989, 1991 1993, 1996, 1997. 9회 우승


이때 해태 야구를 보며 자란 선수들은 마음 한켠에 타이거즈 팀에 로망이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나는 (전라북도) 전주 출신이다. 연고팀 KIA는 언젠가 꼭 뛰고 싶은 팀이었다"
(최형우)



"KIA 타이거즈 경기를 보면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한 번쯤 KIA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이 됐다."
(나성범)

 

이런 부분은,이번 2023 FA시장 최대어 양의지선수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https://youtu.be/dr7HrtQdj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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