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어메이징한 '크레이지 모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월드스타 전준우선수의 외야 골든글러브 수상 가능할까요? _ 전준우가 후반기 '크레이지 모드'가 된 이유 : 퇴장
후반기 어메이징한 '크레이지 모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월드스타 전준우선수의 외야 골든글러브 수상 가능할까요? _ 전준우가 후반기 '크레이지 모드'가 된 이유 : 퇴장 전준우선수는 후반기, 안타 69개를 몰아치면서, 최다 안타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2위 강백호 선수와는 10개 차이이며, 이 분위기라면 200안타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지 모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준우선수의 외야 골든글러브 수상가능할까요? 경쟁 선수들의 성적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이정후, 홍창기, 나성범, 구자욱, 전준우, 박건우, 김재환선수의 기록들을 준비했습니다. 전준우선수는 타 선수들 대비 압도적인 기록은 현재 없지만, 최근 '크레이지모드'로 최다안타 1위에 등극했으며, 타율도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
2021. 10. 8.
2021 KBO,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_ 연봉 1억을 받으며, WAR, wRC+ 리그 정상급 성적을 찍고 있는 LG 홍창기 골든글러브 가능할까?
2021 KBO, 외야 부문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_ 연봉 1억을 받으며, WAR, wRC+ 리그 정상급 성적을 찍고 있는 LG 홍창기 골든글러브 가능할까? 연봉 1억을 받으며, WAR, wRC+ 리그 정상급 성적을 찍고 있는 LG 홍창기 골든글러브 가능할까요? 골든글러브는, 대체로 수비력보다 공격력을 기준으로 투표하여, 최다 득표자가 수상하게 됩니다. 투표인단 같은 경우 현장관계자가 아니다보니, 세부적인 세이버 매트릭스 같은 기록이 아닌, 단순히 구시대적인 기록 타율,홈런,안타,타점,다승,ERA와 같은 기록과 인기도로 투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러다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항상 이해하기 힘든 수상자가 나오곤 합니다. 그럼 오늘 다루고자하는 주제, 2021 KBO 골든글러브 외야 부문 수상..
2021. 9.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