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로 인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었던 롯데자이언츠 "민병헌" 근황 _ 민병헌선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뇌동맥류'로 인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었던 롯데자이언츠 "민병헌" 근황 _ 민병헌선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던, 민병헌선수의 근황이 어떻게 될까요? 민병헌선수는 1987년생으로, 2006년 2차 2라운드 전체 14번으로 두산베어스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프로 첫시즌부터 기회를 부여받았던 민병헌은, 군복무(경찰청 야구단)를 마친 2013시즌,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타율 0.319(3할1푼9리), 9홈런 65타점, OPS 0.867, wRC+ 131.7, WAR 3.78. 이후 민병헌은 두산베어스를 대표하는 우익수로,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첫 FA자격을 얻은 민병헌은, 롯데자이언츠와 4년 80억이라는 초대박 FA계약을 체결하게..
2022.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