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c다이노스66 NC 2017년 KBO 신인 1차 지명 김해고 좌완투수 김태현 지명 NC 2017년 KBO 신인 1차 지명 김해고 좌완투수 김태현 지명 NC 다이노스가 27일, 2017년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김해고 좌완 정통파투수 김태현을 지명했습니다. 김태현 선수는 190cm, 90kg의 우수한 체격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피칭과 타자를 압도하는 경기운영 그리고 위기관리능력이 장점인 선수입니다. NC 다이노스 배석현 단장은 “김태현 선수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추었고, 마운드에서 영리하며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선수이다. 동료 의식과 팀워크가 우수하며 투구 밸런스가 안정적이다. 앞으로 다이노스의 선발 자원으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해 지명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김태현 선수와의 일문일답입니다. NC 다이노스에 1차 지명된 소감과 각오 NC에 지명되어 굉장히 기.. 2016. 6. 27. LG-SK 벤치클리어링 : 류제국-김강민 LG-SK 벤치클리어링 : 류제국-김강민 6월21일 어제 LG와 SK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습니다. 가벼운 몸싸움이 아닌 주먹다짐을 했는데요. 벤치클리어링의 장본인들인 류제국 선수와 김강민 선수는 각 팀의 주장인데요. 주장답지 못한 모습으로 야구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반면 같은 날 한화와 NC경기에서도 벤치클리어링이 있었는데요. 송은범 선수가 박석민 선수에게 오해 소지의 몸쪽 공을 던지면서 벤치클리어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최금강 선수가 정근우 선수에게 빈볼성? 투구를 햇습니다. 하지만 한화 주장 정근우 선수는 주장답게 대처했습니다. 분명 벤치클리어링도 경기의 한 부분이고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몸싸움정도가 아닌 주먹다짐은 야구팬 입장에서 보기가 안좋네요. 앞으로 프로답게 대.. 2016. 6. 22. NC다이노스 16연승 실패 NC다이노스 16연승 실패 NC다이노스가 1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6월 21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15타수 1안타에 그친 나성범,테임즈,이호준,박석민의 동반부진으로 연승기록이 마감되었네요. 하지만 월간최다승에는 계속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장마기간이지만 컨디션조절잘해서 월간최다승을 했으면 합니다. NC다이노스를 응원합니다. 야구에 빠지다. 2016. 6. 21. 16연승에 도전하는 NC다이노스 16연승에 도전하는 NC다이노스의 홈에서 한화와의 3연전을 준비합니다. NC다이노스가 창단 연승신기록을 계속 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장마소식으로 인해 nc다이노스의 연승기록이 잠시 미뤄질것으로 예측됩니다. 오늘부터 한화와의 3연전이 치뤄질 마산(NC다이노스)구장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장마가 NC다이노스의 연승기록에 어떤 영향으로 미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NC다이노스의 16연승 도전을 응원합니다. 야구에 빠지다. NC화이팅! 2016. 6. 21.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