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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기아와의 마지막 3연전 선발로?? NC 다이노스 기아와의 마지막 3연전 선발로?? NC다이노스가 기아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의 선발로 이재학 선수가 출격하네요. 상대 기아의 선발로는 양현종 선수입니다. 양현종 선수는 방어율을 보면 알듯이 상당히 좋은 공을 던지고 있으나 터지지 않는 기아의 타선으로 인해 승리를 많이 챙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이재학 선수는 팀 타선의 지원으로 현재 8승을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타선의 지원과 이재학 선수의 호투로 승리했으면 합니다. 이재학 선수의 시즌 9승 달성을 응원합니다. NC에 빠지다 2016. 7. 24.
NC 이태양 승부조작 사건 이후 2연승 NC 이태양 승부조작 사건 이후 2연승 이태양 선수의 승부조작 사건이 터진 이후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감독이하 코칭스태프와 노장선수들의 노력으로 이끈 2연승인거 같습니다.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빨리 잊고 앞으로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연승 축하드리고 후반기 화이팅합시다 NC화이팅 야구에빠지다 2016. 7. 21.
NC 이태양 승부조작 가담 확인 조사 NC 이태양 승부조작 가담 확인 조사 NC다이노스의 이태양 선수가 승부조작 가담 사실이 확인되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망한 선수로 굉장히 좋아하는 선발 투수인데... 안타깝네요.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지만.... 이미 기사화되고 기사내용을 보니 .... 승부조작이나 약물복용 선수는 야구계에서 영구제명시켜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신생팀으로써 좋은 팀 이미지에 ... 슬프네요. 타 팀 도박 연루사건처럼 질질 끌지 말고 명백하게 조사하여 처리했으면 합니다. 야구에 빠지다 2016. 7. 20.
NC 김경문 감독 “뛰는 야구 다시 시작한다” NC 김경문 감독 “뛰는 야구 다시 시작한다” 2016 KBO NC다이노스는 박석민 선수를 영입하면서 전반기 뛰는 야구 대신 주자를 모아서 홈으로 불러들이는 전략을 썼는데요. 후반기를 맞이하는 김경문 감독은 다시 뛰는 야구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네요. NC는 전반기 나성범,테임즈,이호준,박석민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믿고 선수들의 부상과 보호 차원에서 뛰는 야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NC의 팀도루 갯수는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올스타전이 끝나고 후반기에 돌입하면서 다시 뛰는 야구를 하겠다고 김경문 감독이 선언을 했습니다. 1위 두산과 4.5게임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제는 승부를 봐야 할때라고 생각하신거 같네요. 뛰는 야구와 중심타선의 조화가 잘 어울러진다면 충분히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려볼 수 있다고.. 201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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