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보파크435 5연패에 빠졌던 NC 드디어 연패탈출 5연패에 빠졌던 NC 드디어 연패탈출 15연승이후 5연패에 빠졌던 NC가 드디어 연패에서 탈출했네요. 두산과 선두싸움 중인 NC가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나성범 이호준 등 화끈한 공격으로 팀의 연패탈출에 공헌했습니다. NC는 내일 두산과의 3연전 마지막경기를 승리하고 홈구장 마산으로 돌아와 삼성과의 주말3연전을 시작했으면 좋겟네요. 내일까지 열심히 뛰고 홈구장으로 오세요. NC 화이팅 야구에 빠지다. 2016. 6. 29. KBO 선두경쟁 두산 vs NC 누가 먼저 웃을 것인가? 사진 [네이버 펌] KBO 선두경쟁 두산 vs NC 누가 먼저 웃을 것인가? 1위 두산과 2위 NC가 28일 부터 3연전에 돌입합니다.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인데 스코어 4-2로 두산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3연전은 올스타전을 앞두고 양팀에게 중요한 경기인데요. NC팬으로써 NC를 응원합니다. NC화이팅! KBO 올스타전 투표 많이 해주세요 야구에 빠지다. 2016. 6. 28. NC 2017년 KBO 신인 1차 지명 김해고 좌완투수 김태현 지명 NC 2017년 KBO 신인 1차 지명 김해고 좌완투수 김태현 지명 NC 다이노스가 27일, 2017년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김해고 좌완 정통파투수 김태현을 지명했습니다. 김태현 선수는 190cm, 90kg의 우수한 체격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피칭과 타자를 압도하는 경기운영 그리고 위기관리능력이 장점인 선수입니다. NC 다이노스 배석현 단장은 “김태현 선수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추었고, 마운드에서 영리하며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선수이다. 동료 의식과 팀워크가 우수하며 투구 밸런스가 안정적이다. 앞으로 다이노스의 선발 자원으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해 지명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김태현 선수와의 일문일답입니다. NC 다이노스에 1차 지명된 소감과 각오 NC에 지명되어 굉장히 기.. 2016. 6. 27. 다저스 상대로 3회말 강정호의 시즌 11번째 홈런! 다저스 상대로 3회말 강정호의 시즌 11번째 홈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가 4-2로 앞서던 3회말 닉 테페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강정호는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이틀 만에 홈런을 쳤습니다. 강정호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피츠버그는 8-6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야구에 빠지다. 2016. 6. 25.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다음 반응형